벌레에 물렸을때 예방방법 및 대처방법

나무나 꽃주위등의 자연환경에서 걷다 보면 각종 벌레에 물리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벌레에게 물리는원인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며, 대부분 물리고 나서의 증상이 가볍고 잠시후에 가라앉지만 몇몇 일부경우는 심각한 증상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해서 벌레등에 물렸을 때 이에 대한 응급 대처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글에서는 각종 벌레 물림에 대한것과 벌레 물림에  증상 및 이에 대한 응급처치, 그리고 벌레에게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벌레물림의 주요원인과 종류
●벌레물림의 예방방법
●결론

벌레 물림의 주요 원인과 종류

벌

꿀벌등은 약간의 피부에 부종정도와 가려움 통증등을 남기지만 말벌등의 맹독을 물렸을 때는 꽤나 심각해지는 상황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꿀벌등에 물렸을때는 깨끗이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독침이 내 피부에 있는지를 살피고 있다면 신용카드등을 45도로 세워서 침을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손으로 여드름 짜듯이 제거할 경우 독침이 터져 피부로 스며들 수 있으니 카드로 톡톡 긁어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침이 제거되었으면 쏘인 부분을 비눗물등으로 세척하고 얼음찜질등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꿀벌의 독은 산성이므로 이에 대한 중화를 위해 베이킹소다를 죽처럼 만들어 해당 부위에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말벌의 독은 꿀벌과 다르게 알칼리성을 지니고 있어서 식초나 레몬즙등으로 세척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단 증상이 심상치 않을 때는 바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게 병원을 들려 해당 의사의 치료를 처방받아야 합니다. 

 

모기

모기는

이름 막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알코올 소독이 좋습니다. 

이 알코올이 단백질 자체의 성질을 변화시키게 되고 이 단백질에 대한 우리의 몸의 반응이 없게 된다

그리고 물린 부분에 얼음찜질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가려움증과 부기도 진정됩니다.

앞서 말한 방법 중 하나인 베이킹 소다를 죽처럼 만들어 발라주면 도움이 됩니다.

개미

개미에게물릴 때는 물린 주변에 작은 붓기와 따가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물리면 신선한 찬물로 세척을 하여 피부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는 부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냉각팩등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해당 약품으로도 완화할 수 있는데 항히스타민제 그리고 가려움 완하를 위한 스테로이드 로션이나 통증 완화를 위한 비루펜 타이레놀등의 진통제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벌레 물림 예방 방법

벌레 퇴치제 사용: 야외 활동 시 각종 벌레들이 싫어하는 향 등을  사용하여 해당 벌레등을 퇴치하거나 모기와 벌 등의 벌레로부터 보호하려는 간단한 노력등이 도움이 됩니다. 

 

옷차림과 방충제 사용: 가능한 한 몸의 노출을 막을 수 있도록 긴 팔이나 긴바지등으로 잘 덮는 것이 도움이 되고 색상은 밝은 색상의 옷을 입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검은색의 벌레들이 자신의 천적인 경우가 많아 짙은색보다는 환한 색이 벌레 퇴치엔 좋습니다.  

 

향수 사용 자제 강한 향수는 벌레들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되도록 이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벌레에게 공격받지 않는데  도움이 됩니다.

 

 

결론

벌레에 물렸을 때 대처방법을 잘 숙지하시면 의외에 통증등에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더 좋은 방법은 예방 방법을 숙지하는 것입니다. 옷차림과 각종 퇴치제등을 바르거나 뿌려 건강과 안전을 유지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가벼운 증상의 경우 위에 해결 방법 등으로 자가 치료등을 시도할 수 있지만, 꽤 심각한 증상등이 나타나거나 알레르기 반응이 의심될 경우 응급실에 들러 바로 치료받을 것을 권고드립니다.